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라드 스프리건 (문단 편집) == 작중 행보 == 녹색머리에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X라운더]]이며 연방군이 루나 베이스 탈환 작전을 실행한 당시 베이건에 가담했고 [[제하트 가레트]]와 [[프람 나라]]의 지휘를 지켜보면서 제하트의 실력을 확인한다. 전황에 건담이 나타난 것을 보고 자신이 건담을 쓰러뜨리겠다고 하지만 따로 해야 할 일을 하라는 제하트에게 그 대신에 위험해질 때 건담을 쓰러뜨리러 가겠다는 약속 받는다. 제하트와 프람이 아세무, 키오와 싸울 때 연방군의 MS 부대들의 공격을 받게 되자 갑자기 전용 기체 [[티엘바]]에 탑승하고 나타나서 연방군의 기체 여럿을 격추하였으며, 이 때 전장에 난입하면서 연방에 대한 반감을 드러나는 말을 했다. 그녀가 연방에 반감을 가진 이유는 그녀의 슬픈 과거 때문이었다. 프람의 폰 파르시아와 키오의 [[건담 AGE-FX]]가 싸우는 것에 끼어들어서 키오와 호각으로 싸우면서 집착에 가깝게 노렸으며, 손자인 키오를 돕기 위해 다시 전장으로 복귀한 [[플리트 아스노]]의 연방의 레이나 스프리건은 어디에도 없다면서 '''베이건 말살'''을 얘기하자 폭주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 때 엄청난 뇌파를 내뿜으면서 전장에 있는 X라운더들을 잠시 압도시켰다. [[파일:external/cdn-ak.f.st-hatena.com/20140328231032.png]] 이에 제하트는 무언가를 눈치채면서 경고하여 귀환을 명령하자 이를 무시하다가 전투가 계속되던 도중에 X라운더의 능력을 과하게 사용하여 폭주하게 되어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 공격을 한다. 다른 X라운더들의 비트형 무기들을 모두 빼앗아서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는 무서운 능력으로 일행을 고전시킨다. 설득을 하려는 키오와 계속 싸우지만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키오를 죽음으로 몰아넣기 직전에 플리트의 공격으로 기체가 폭발하여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